큐그레이더란?
- 큐그레이더는 미국 스페셜티커피 협회(이하 SCAA)산하 기관인
CQI(Coffee Quality Institute)에서 커피 감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검증
하는 자격증입니다. 따라서 이와 관련된 공부를 하신다면 커피에 대한 맛을 좀 더
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게 됩니다.
큐그레이더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시험은 무엇이 있을까요?
- 산지별 커핑4회(Natural, Mild, Africa,Indonesia & Asia pacific)
- 트라이엥글레이션4회(Triangulation: 커퍼의 맛에 대한 변별력 확인)
- 올팩토리4회(Alfiatory: 커퍼의 향기 인지 능력 평가)
- 센서리 3회(Sensory: 커피의 혀의 감각을 통한 인지능력 평가)
- 그린그레이딩(Green Grading: 생두의 physica quality 에 대한 커퍼의 이해도 평가)
- 로스티드 그레이딩
- 로스티드 ID
- 매칭페어 (Matching fair: 유기산을 활용한 커퍼의 산에 대한 인지능력 평가)
- 필기시험
총 22과목의 시험을 모두 합격 하셔야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. 하지만, 몇 과목이 떨어졌다면
떨어진 과목에 대해서 재시험을 보게 되며, 재시험에 합격 하면 모든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
간주 합니다.
각 시험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.
커핑 4회
- 4개 대륙에 대해서 커피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.
1개의 대륙에는 6개의 커피가 준비 되며, 그 커피에 대해서 점수를 매겨 평가 하게 됩니다.
트라이엥글레이션
- 각 시험은 1개의 세트에 3개의 커피가 준비되며 3개 중 틀린 1개의 커피를 찾게 됩니다.
총 6개의 세트가 준비되며, 6개의 세트를 4회 시험을 보게 됩니다.
올팩토리
- 후각 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아로마키트를 이용해 시험을 보게 됩니다.
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으므로 각 카테고리 별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.
센서리
- 미각 기능을 평가 하는 시험으로, 단맛, 짠맛, 신맛에 대한 구별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는
시험입니다. 3회 시험을 보게 됩니다.
그린그레이딩
- 생두에서 결점두를 찾아 내어, 생두에 대한 등급을 정하는 시험입니다.
로스티드 그레이딩
- 원두커피에서 퀘이커가 있는지를 찾아 등급을 정하는 시험입니다.
로스티드 ID
- 4개의 커피가 주어지며, 그 커피중 커핑용으로 로스팅된 원두를 찾아낼 수 있는지
확인하 는 시험입니다.
매칭페어
- 4개의 커피가 1세트로 주어지며 2개의 산이 첨가된 커피를 찾는 시험입니다. 총 8개의 세트가 준비됩니다.
필기시험
- 총 100문제가 출제되며,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입니다.
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연락바랍니다.
큐그레이더란?
- 큐그레이더는 미국 스페셜티커피 협회(이하 SCAA)산하 기관인
CQI(Coffee Quality Institute)에서 커피 감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검증
하는 자격증입니다. 따라서 이와 관련된 공부를 하신다면 커피에 대한 맛을 좀 더
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게 됩니다.
큐그레이더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시험은 무엇이 있을까요?
- 산지별 커핑4회(Natural, Mild, Africa,Indonesia & Asia pacific)
- 트라이엥글레이션4회(Triangulation: 커퍼의 맛에 대한 변별력 확인)
- 올팩토리4회(Alfiatory: 커퍼의 향기 인지 능력 평가)
- 센서리 3회(Sensory: 커피의 혀의 감각을 통한 인지능력 평가)
- 그린그레이딩(Green Grading: 생두의 physica quality 에 대한 커퍼의 이해도 평가)
- 로스티드 그레이딩
- 로스티드 ID
- 매칭페어 (Matching fair: 유기산을 활용한 커퍼의 산에 대한 인지능력 평가)
- 필기시험
총 22과목의 시험을 모두 합격 하셔야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. 하지만, 몇 과목이 떨어졌다면
떨어진 과목에 대해서 재시험을 보게 되며, 재시험에 합격 하면 모든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
간주 합니다.
각 시험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.
커핑 4회
- 4개 대륙에 대해서 커피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.
1개의 대륙에는 6개의 커피가 준비 되며, 그 커피에 대해서 점수를 매겨 평가 하게 됩니다.
트라이엥글레이션
- 각 시험은 1개의 세트에 3개의 커피가 준비되며 3개 중 틀린 1개의 커피를 찾게 됩니다.
총 6개의 세트가 준비되며, 6개의 세트를 4회 시험을 보게 됩니다.
올팩토리
- 후각 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아로마키트를 이용해 시험을 보게 됩니다.
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으므로 각 카테고리 별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.
센서리
- 미각 기능을 평가 하는 시험으로, 단맛, 짠맛, 신맛에 대한 구별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는
시험입니다. 3회 시험을 보게 됩니다.
그린그레이딩
- 생두에서 결점두를 찾아 내어, 생두에 대한 등급을 정하는 시험입니다.
로스티드 그레이딩
- 원두커피에서 퀘이커가 있는지를 찾아 등급을 정하는 시험입니다.
로스티드 ID
- 4개의 커피가 주어지며, 그 커피중 커핑용으로 로스팅된 원두를 찾아낼 수 있는지
확인하 는 시험입니다.
매칭페어
- 4개의 커피가 1세트로 주어지며 2개의 산이 첨가된 커피를 찾는 시험입니다. 총 8개의 세트가 준비됩니다.
필기시험
- 총 100문제가 출제되며,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입니다.
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연락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