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...
안녕하세요? 커피플랜트 입니다.
오랜만에 커피 시음회를 합니다. 이번에 경매로 낙찰받은 2010년 파나마게이샤
'Baru' 의 시음회입니다.
일시 : 8월 12일 목요일 오후 6시~9시
커피 : 파나마게이샤 Baru 드립 1잔
비용 : 15,000원
* 참가자 전원에게 신간 '신의커피'를 1권씩 드립니다 (책값15,000원임)
* 참고로,스페셜티 업계를 사로잡은 표현은 버몬트에 있는 그린 마운틴 커피에서 품질관리 매니저로 일하는 딘 할리가 한 말이다. 그가 2006년 파나마 커피대회에서 처음으로 에스메랄다를 맛보고 커피 맛이 너무 황홀해서 ‘마치 컵 안에서 신의 얼굴을 본 것 같았다.’라고 한 이야기가 로이터 통신의 기사로 채택되어 수많은 인쇄물과 방송,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퍼졌다

책한권 가격으로 책도 보고, 책의 제목인 커피 '파나마게이샤'도 맛보고....
많은 커피 마니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문의 : 02-529-4601
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...
안녕하세요? 커피플랜트 입니다.
오랜만에 커피 시음회를 합니다. 이번에 경매로 낙찰받은 2010년 파나마게이샤
'Baru' 의 시음회입니다.
일시 : 8월 12일 목요일 오후 6시~9시
커피 : 파나마게이샤 Baru 드립 1잔
비용 : 15,000원
* 참가자 전원에게 신간 '신의커피'를 1권씩 드립니다 (책값15,000원임)
* 참고로,스페셜티 업계를 사로잡은 표현은 버몬트에 있는 그린 마운틴 커피에서 품질관리 매니저로 일하는 딘 할리가 한 말이다. 그가 2006년 파나마 커피대회에서 처음으로 에스메랄다를 맛보고 커피 맛이 너무 황홀해서 ‘마치 컵 안에서 신의 얼굴을 본 것 같았다.’라고 한 이야기가 로이터 통신의 기사로 채택되어 수많은 인쇄물과 방송,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퍼졌다
책한권 가격으로 책도 보고, 책의 제목인 커피 '파나마게이샤'도 맛보고....
많은 커피 마니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문의 : 02-529-4601